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업계 최초로 신인 FC(재정 컨설턴트)를 위한 심리학 커리큘럼을 개발해 9월부터 FC 교육에 본격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경험이 부족한 2030세대의 신인 FC들이 고객의 생각과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영업에 대한 두려움과 고객의 거절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초점을 뒀다. 오렌지라이프의 신인 FC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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