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 희망재단과 함께 신학기 필수품을 담은 780개의 선물상자를 직접 만들고 이를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봉사활동인 ‘오렌지 희망하우스’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올 아이들의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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