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화생명 보험영업 최고 영예인 ‘챔피언’으로 선정된 기혜영 팀장(만 48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에 상금의 절반인 1500만원을 기부했다.
한화생명(여승주 사장)도 그 뜻에 동참해 1:1 매칭그랜트로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80명에게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변상길 대표이사)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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