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2월 3일 출시한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의 편마비 진단비 담보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두 개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이어 올해도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통해 업계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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