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형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이다.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다양한 온라인상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이 많이 가입하던 사이버보험을 개인이 가입해 사이버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계...
원문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0917&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