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생명(www.inglife.co.kr,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 은 지난 달 20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이 출시 17일만에 월납입보험료 누계 실적 10억 2천만 원, 가입 건수 4천 9백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8월 11일 기준)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이라는 점에 대해 독창성과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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