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요양사업 목적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를 12월 초 설립한 것에 이어 27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1호 사업장인 ‘강동케어센터’를 열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은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고자 그룹 차원의 은퇴노후준비 활성화 TFT를 운영하였고 그 결과 KB손해보험 중심의 요양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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