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2017년 보험업계 첫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질병의 심도에 따라 보장을 차등화한 ‘KB The드림365건강보험’에 대해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한 것이다. 이로써 다른 회사에서는 6개월간 ‘KB The드림365건강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되었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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