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8일 원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동부화재 임직원 및 동부 프로미 농구단 선수 등 60여 명이 다문화가정 5곳에서 도배지 및 장판 교환, 화장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동부농구단이 지난 시즌 홈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적립해 온 사랑의 쌀 1톤(1,000kg)을 다문화가정 30곳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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