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보험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명분으로 최근에 공적 성격의 각종 정책성보험 출시를 잇따라 발표한 후 민영보험사들에게 출시하도록 강요하는 갑질을 행하고 있다며 산적된 현안부터 챙기고, 보여주기·생색내기 발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는 실적내기 보고용으로 정책을 남발하...
원문출처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7631&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