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2016년 4월 론칭한 아이탐(iTOM)이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한 이후 약 2년 만에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청은 2018년 1월 15일자로 아이탐의 ‘전체 프로세스’와 ‘이관고객 자동분배 및 자동회수’에 대해 특허 결정을 내렸다.
아이탐은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활동관리 시스템이자 ING생명만의 지점운영 모델이다. 이는 포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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